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후반 중반에 98990408 2021.08.15. 01:43 333 1 니콜라오 나오고 태환이가 올라가면서 상빈-태환-현묵 조합이 괜찮아서 뭔가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6분만에 제리치-염기훈 들어가면서 그 희망마저 사라져버림. 마지막 교체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음. 추천 수 7 비추천 수 0 98990408 4 Lv. 2067/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