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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토니스나 니콜라오 중에 최소 한명이라도 교체 했어야 했는데

풋픗풋
99 0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91132


이날 훈련 중에는 또 다른 외인 안토니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리치와 같은 시원시원한 슈팅이 아닌, 달라진 외모 때문이다. 2019년 수원에 입단했을 때부터 지난해까지 다소 후덕한 느낌을 줬던 안토니스는 얼핏 봐도 몸이 날렵해졌다. 수원 관계자는 "날씬해졌다. 올해 절치부심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선수 퀄리티 높이려면 우리는 국내선수는 영입 퀄리티는 한계가 있고 외국인 선수로 갔어야 했는데


니콜라오 안양전 보고 믿고 가도 된다고 했던것도 돈 아끼려고 그런거고 안토니스 뭐 몸이 날렵하네 마네 하면서 안짜르고 계속 데려가는 이유랑 같을듯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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