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국제 경기에서 울산 선수들 논란이 많아 울산 구단도 피곤하겠네..

3월 한일전 때 울산 김태환 K리그에서 하던 습관 나오고 이동준이 일본 선수 치아 부러뜨려서 욕을 많이 먹었는데 도쿄올림픽 첫경기부터 이동경이 크리스 우드와 악수 거부 논란이 나와서 또 욕먹고.. 방역 수칙으로 쉴드를 쳐도 누가봐도 매너가 없는 행동이라 쉴드치기가 힘든 것도 사실임..

이런 논란이 나와서 소속 구단까지 욕을 먹으면 이건 정말 구단이 피곤해지는 것임.. 어릴 때 인성교육을 하면서 예의와 매너가 몸에 배는 것인데 예전 중국에서 열린 판다컵인가 거기에서 지금 독일 분데스리가 팀과 계약한 박규현인가 현대고 선수인데 부적절한 행위로 중국 언론에 폭격을 당하고 사과를 했던 적도 있기 때문에 유스부터 프로까지 울산 선수들이 유독 논란이 되는건 울산 구단이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논란이 되면 개인뿐만 아니라 구단도 욕을 먹고 나라도 욕을 먹기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력만 신경쓸게 아니라 기본 인성과 품위, 예의, 매너도 신경을 써야하며 다른 팀 선수들도 그렇지만 특히 수원 선수들은 유스든 프로든 이런 논란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라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여 나가는게 말뿐이 아니라는걸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