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의 억울함을 알아보자~
그랑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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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욕 먹어도 되지만, 안에서는…" 전북 지탱하는 식사마 리더십[SS인터뷰] (naver.com)
사실 김 감독도 억울한 면은 있다. 새로 출발하는 감독이지만 지난 겨울 보강은 미미했다. 국가대표급 선수는 영입하지 못한 채 기존 선수들로만 스쿼드를 꾸렸다. 백승호 정도가 눈에 띄는 전력 보강이었다.
.....그만 알아보자....
그랑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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