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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인적은 전반기 외인선수 평가

커피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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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

: 커리어를 살펴보면 아주 전형적인 저니맨 이라는걸 알수 있다.

적응 잘되면 대박 안되면 쪽박인 전형적인선수 . 

몸이 유연한건 장점이지만 그거외에는 몸싸움 파워 슈팅력 전부 낙제 수준

예전에 이고르가 경기에 계속 못 나온 이유는 비밀병기가 이어서가 아닌 기량미달인 것과

같은경우. 

한줄평 : 이고르 이탈리아 버전  




제리치

: 강원에서 아주 훌륭한 커리어를 보여준선수 K리그의 수비스타일이나 템포에 대한

적응은 이미 되어서 검증된 선수. 단 탈장이후로 폼이 매우 떨어진게 흠이고

시즌전에 몸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 보였음. 꾸준한 출장과 선수 스스로의 노력으로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감독의 요구로 반응해서 도와주는 스타일로 바꾼게

팀에 플러스 요인  


한줄평 : 그나마 플레이 스타일은 바꿔서 쓸만해짐



안토니스

: 처음에는 타카트 친구 및 아시아쿼터용으로 영입했는데, 현재로서는 아시아쿼터 역활만 남음

킥과 패스 능력은 좋으나 체력이나 몸싸움이 약해서 현 수원 플레이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어보임. 하지만 선수 스스로가 활동량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임. 주전선수 줄부상(일어나면 안되지만) 나면 대체로나 나올만함. 

한줄평 : 김종우 외국인 버전



헨리 

: 수비며 공격전개며 공격력(헤딩골) 등등 말해 무엇? 현 수원 3백 선수들이 키가 그리 크지 않다는걸 감안 하더라고 헨리가 없을때 제공권 싸움은 처참할 정도. 부디 부상이나 국대차출 리스크가 크지 않기를 바랄 뿐.

한줄평 : 갓리 



개인적으로

롱런 : 헨리

보류 : 제리치

방출 : 안토니스, 니콜라오

커피가좋아
2 Lv. 634/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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