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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일상에서 수원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브랜드 "1995 Blues"입니다!

수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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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의 지지자이자, 주로 영세 자영업자분들께 로고나 브랜딩 작업을 도와드리던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COVID19로 인해 창업이 급감함에 따라 저 또한 일감이 줄어있던 차에, 우리 수원 팬들이 생활 속에서 팬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런칭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팀은 유독 킷 서플라이어를 통해 발매되는 유니폼이나 트레이닝복 외에는 일상에서 입거나 사용할만한 것들이 적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부족함을 호소하셨고 저또한 항상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가 직접 트렌드에 맞춘 의류와 생활용품을 디자인해 판매하게 된 것입니다. 시작은 영세하기에 구단 엠블럼이나 명칭 사용이 제한되어 간접적인 표현만 하다보니 부족합니다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규모를 키워가다보면 언젠가는 구단의 정식 파트너로서도 일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고정적인 디자인 외에도 타팀이나 타스포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수, 기념일, 빅버드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아울러 유럽이나 미국의 사례도 공부하면서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쇼핑몰 조차 개설이 안되어있는데, 쇼핑몰 업체로부터 저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업체에서 디자인도 확인하고 시장성을 보기 위해서 SNS를 검토할 예정으로, 많은 팔로워와 좋아요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저의 시도에 동의하고 지켜봐주시겠다면 아래 링크 계정 팔로우와 좋아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1995_blues/


꼭 다양하고 좋은 제품들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만세
5 Lv. 2727/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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