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90년대 팬들이 고종수를 봤으면 우리는 정상빈의 시대에 살고 있다 37오현규 2021.06.09. 21:59 179 1 이제는 앙팡테리블이란 칭호가 아깝지 않음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37오현규 2 Lv. 763/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