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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 이야기 x->주호민 트위치 하는 걸 딱히 안 챙겨봐서 모르는데 어떤 놈들이 선 씨게 넘었나 보네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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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들은 분들이 듣기로는


너무 거칠게 대하고 굳이 상대편을 자기랑 연결시키며 욕을 하는 부류들이 있었다며


"나는 처음에 좋은 맘으로 말한건데..."(사실 이렇게 말하고 지내고 있다가 까치네가 유니폼 주면서 한번 와보실래요 제안 정도만 했었던 거)

"나는 이팀의 히스토리도 모르는데 상대팀욕을 나한테 쓰더라..."

"상대팀 비하하는 듯한 이름을 자기한테 쓰던데...나는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르는데.."

"이 문화는 나랑 좀안맞는거 같다 좀 거칠다"

"거칠고 재밌으면 상관없는데 거칠기만 한거같더라" (이건 뭐 김배신 노상식의 콜라보...ㅋ)

"원래 오늘 경기 직관해보려 했는데 어머님 생신으로 못감 어차피 매진이더라"

"dm으로 블랙존 표주시겠다는 좋은분도 있었는데...그냥 안맞는것 같다"
 

딱딱한 분들이 또 선을 쎄게 넘어서 다른 분야 층 분들을 알아서 걷어내는구만...

앙리말고헨리
13 Lv. 1538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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