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제나 슈퍼매치(존나 싫은 명칭)는 정반대 양상이었죠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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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상대의 상승세를 잡고 반전의 기회를 서로를 통해 잡아왔고요
각 잡고 전력을 쏟아야한다 매북 전보다 더 쏟아야합니다
그러나 건하신은 더블을 용납한 적이 없다는 거..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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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상대의 상승세를 잡고 반전의 기회를 서로를 통해 잡아왔고요
각 잡고 전력을 쏟아야한다 매북 전보다 더 쏟아야합니다
그러나 건하신은 더블을 용납한 적이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