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창훈이면 거의 용병 영입이나 다름 없지 않음?
널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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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교체멤버로도 많이 있었지만 지난 4년간 리그앙 / 분데스리가 도합 100경기 넘는 출전이면
리그내 어느 외국인 용병에도 꿀리지 않는 스탯인거 확실하지 않음?
3년전인가 직접 디종가서 빵훈이 본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분위기 좋은 수원에 복귀해서 너무 자랑스럽네.
널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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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교체멤버로도 많이 있었지만 지난 4년간 리그앙 / 분데스리가 도합 100경기 넘는 출전이면
리그내 어느 외국인 용병에도 꿀리지 않는 스탯인거 확실하지 않음?
3년전인가 직접 디종가서 빵훈이 본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분위기 좋은 수원에 복귀해서 너무 자랑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