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이다 뉴스] 존재감 無' 백통수, 경기력은 여전히 물음표 한가득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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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존재감은 없었다. 백통수의 장기인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해야 했지만 징구의 강한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특히 이진용에게 완전히 고립되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징구 ‘성골 유스’로 불리는 이진용은 백통수 완전히 차단하며 매북 공격의 맥을 끊었다. 백통수는 피지컬적으로도 이진용에게 밀리며 체면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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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체를 봤을 땐 매북의 공격 전개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90분 내내 존재감이 없었던 백통수는 징구의 승리를지켜봐야만 했다.
매탄유스 >>> 징구 유스 >>> 통수 유학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1219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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