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감동실화) 누구보다 수원을 사랑했던 선수

민우승
717 15 2

자신이 수원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잉여 자원임을 깨닫고


자신을 지원해준 팀의 주급도둑이 될 수 없어서


매북의 돈을 빨아먹으며 서서히 팀을 조지기 위해 떠난 다크나이트....

민우승
7 Lv. 4430/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