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후 분데스 시즌 최종전 프랑크푸르트:프라이부르크(창훈이 서브)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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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 전 마지막 경기인데...오늘은 뛰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양팀 다 특별한 목적도 없고...(프랑크푸르트는 5위 확정, 프라이부르크도 강등 아니고 유럽대항전 진출도 실패...)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물론 부상 조심...)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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