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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상식도, 지성도, 정의도, 선도없는 곳에 피어난 로맨스

수원팬S_X 수원팬S_X
298 0

돈 몇푼에 재계약을 거절하고, 

어릴적 지원한 팀을 배신하는 이 바닥에서


선수의 미래를 위해 거액을 포기하고,

의리를 지키며 다시 돌아오는

이 당연한 로맨스가 아직은 남아있어 기쁘고

그 역사의 언저리에서나마 박수를 보낼 수있어서 다행이다.


집에 돌아오는걸 환영해! 

수원팬S_X 수원팬S_X
18 Lv. 29868/32490P

안녕하세요. 박경훈 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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