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그 내 모구단 권창훈에게 러브콜
수원의빅버드
554 6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41/0003119237
선수 측에서는 '수원 외의 옵션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거절한 것으로 안다
창훈아 나 죽어어어어어
수원의빅버드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41/0003119237
선수 측에서는 '수원 외의 옵션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거절한 것으로 안다
창훈아 나 죽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