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02 2002 0707 통화했다

별내용은 없는데 그냥 제가 문의한 내용 공유합니다.

(물론 매우 짜증나있지만 예의바르게 문의했음)

간단히 요약하자면

첫째, 애초에 유효슈팅이 아닌 똥볼이었는데

평가소위원회 결과는 득점 상황이란 전제가 깔려 있는 이유는?

-> 슈팅은 유효슈팅이 아니었으나 최성근 무릎을 맞고

방향이 바뀌어서 골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다

둘째, 평가소위원회에서 말하는 명백한 증거란 기준은 무엇인가?

-> 평가소위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명백하다고 

일치된 의견을 가진 영상이어야 명백한 증거가 된다.

두 질문 다 예상한 답변이긴 한데...

너무 답답해서 물어봤고

두번째는 걍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