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화제전환) 오늘 쓰리톱은 결과론적으로 실패로 봄??

당장 다음 경기 김건희 결장한다고 보면

제리치 - 정상빈 투톱을 쓰거나

오늘처럼 쓰리톱으로 갈텐데......

김건희가 없으니 정상빈이 당장 헤딩경합을 해야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

공간 자체가 없으니 드리블을 치더라도 너무 어려워 하는게 보였음.

형들이 볼때 

염기훈-제리치-정상빈은 별로야??

유주안이 그나마 제리치보다는 많이 뛰지만, 제리치가 쌔컨 볼 딸 확률이 그나마 높아 보여서

뭐 다 답도 안나오네....

김건희 복귀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