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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Kfa= 모순덩어리 집단?

서대문트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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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을 읽고 기가 차서 글을 씁니다. 

kfa =한국 매수 집단= 매북 따까리 = 걍 매북이랑 동급

인 집단에서 저런식의 글인지 아니면 똥인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설명 아닌 억지를 늘어뜨려 놓았네요?

어제 늦은 저녁 저 글을 확인하고 내가 예전의 다른 사건을 보고있나 싶었습니다? 

당연히 오심인정하고 심판 징계 근데 재경기는 못해줘 미안 이 정도의 텍스트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저런 판단을 내 놓았네요??

근데 그 이유를 보니 더 가관입니다?

‘핸드볼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찾기 어렵다’

즉, 다양한 각도 영상으로 보아도 저게 손에 맞은것인지 아니면 몸에 맞은 것인지 정확히 구분해 낼수가 없다는 것이죠? 

심지어 저 영상을 몇명에서 경기가 끝나고 무려 ‘긴급’ 심판 판정 소 위원회를 여셔서 내린 결정이라는데? 사람 몇명이 똑바로 눈뜨고 찾아도 찾을수 없는 증거를 vor , 주심의 순간적인 그 빠른 시간에 지나간 것으로 바로 핸드볼을 준다?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주심의 최초판정을 존중한다 라는 텍스트

주심은 처음에 핸드볼만 주었죠?

그리고 소통후 아 레드 줘야지 해서 최성근 선수한테 빨간거 주셨던데 그럼 그 사이에 판정을 내린 주심도 상황실도 둘다 확인 불가상태라서 바로 퇴장은 못주는데 주심 니 맘대로 해라 너가 핸드볼이라고 생각했으면 퇴장까지 가는데 아니면 핸드볼도 주지마라 혹은 핸드볼이긴 한데 고의성이 확실하게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정상적으로 세가지를 추론 할 수 있는데 세번째는 아예 빠졌고 두번째도 심판 머리에는 없는것이였고 그냥 첫번째로 결론 내리신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때 오심으로 욕먹던 야구에서는 물론 축구와 경기방식의 차이에 있어서 모든걸 같게 적용함은 모순이지만 

야구에서 1루 세잎 아웃에 대한 판정을 하는 경우 두 팀중 손해를 본 팀 입장에서 경기가 일시정지된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죠?

그 상황과 현재 파울로 끊어진 경기상황 그리고 주심도 확신이 없고 상황실도 확신이 없고 한팀에선 억울한 피의자가 발생한 상황인데 이걸 가서 안본다?

근데 주심은 확신도 없다?

그리고 꼬박 하루 지나서 몇시간 동안 모니터 보고 하는말이 판독 불가의 상황이다?

도대체 저 kfa라는 모순 집단은 이번 사태에 여러가지 쟁점인 

1) 경기 중 후반 경기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있는 상황에서 var은 왜 안보았는가? (Var 필요 권장 사항)

2) 결국 핸드볼을 했다는 것인가?

3)협회도 확신없고 주심도 까먹고?(돌대가린가?) 안내놓은 레드카드에 최성근 선수의 출장 정지는 합당한가?

4) 특정 구단, 심지어 올해는 특정 지역, 작년에 비해 더 많아진 오심에 대해 해명할것은 없는가?

5) var로 또 얼마나 해 쳐 드셨나?

Kfa에게 권한이 넘어간 이후 주심에

대해 매경기 신경써야하고 우리 플레이에 집중못하는 상황이 지금의 현실이라는 점에서 현재 k리그 자체가 ‘모순’이고 그 상황을 만든 ‘무능한’ kfa에 대해서 암담함을 느끼네요. 


서대문트리콜..
2 Lv. 394/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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