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별개로 심판들 선수들한테 반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

불편러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본인들은 리스펙트 리스펙트 외치면서

일부 심판들 선수들한테 반말하는거 굉장히 불편함

친해서 반말? 선수랑 심판이 친하고 말고가 어딨음? 그것도 경기중에?

눈앞에서 본 장면도 명확하게 판정 못하면서

강압적인 태도로 명령하거나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그냥 실실 쳐웃거나

축구보면서 진짜 보기 싫은 장면 중에 하나

설명안하고 실실 쳐웃는건 수원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그 주심 특기라 더 싫음

존중할거면 상호존중해야지 왜 심판만 존중받음?

선수들한텐 반말 찍찍 싸면서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태도 이거 뭐 천룡인인가?

권위는 그런곳에서 세우는게 아니라

명확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스스로 세우는게 권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