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뇌피셜로 생각해본 어제 상황 당시 vor실과 통화 내용
앙리말고헨리
252 3
ㅇ "어 성근이 너 내 눈으로 딱 봤어 피케이!!"
수원 선수들 "야 그게 말이 돼?!"
ㅇ "아 이것들 드럽게 찡찡대네. 야 호영아 니 눈에도 봤냐?"
매 "야 근데 카메라가 시골 카메라인가? 내 눈에 암만 봐도 손에 안 맞은 듯."
ㅇ"시발 그럼 내가 좃돼 임마! 빨리 돌려봐봐"
매 "안되겠다. 니 눈으로 본 게 정확하겠지. 니 꼴리는대로 해"
ㅇ "ㅇㅇ 어이 자네 이거 받고 나가"
성근 "이 백돼지가?!"
앙리말고헨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