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최성근 존경스러움 20년째 2021.04.22. 12:14 648 10 나같았으면 심판 대가리 깨고 그냥 나갔을텐데 끝까지 억울해하면서도 젠틀하게 마무리짓네 ㅜㅜㅜ 시발 심판새끼 뒤조심해라~ 추천 수 7 비추천 수 0 20년째 14 Lv. 19364/20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