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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K리그1 경인 팀들, 外人 속속 합류 ‘베스트 전력’ 임박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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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131

먼저, 수원 삼성은 지난 11일 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미드필더 안토니스가 교체선수 명단에 올라 출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안토니스는 지난해 16경기에 출전, 팀 중원의 한 축을 맡았다. 시즌 종료 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아 한동안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지난 2월 거제 전지훈련에서 부터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14일 FA컵 일정이 시작돼 미드필더진의 로테이션이 불가피한 수원으로서는 안토니스의 가세가 반갑다. 여기에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헨리도 지난달 말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팀 수비진이 제공권에 약점을 노출하고 있는 가운데 피지컬이 강한 헨리의 가세로 안정감을 더 할 전망이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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