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화를 씹은 수원이 백승호 영입을 진지했다 할 수 있을까?

제목의 이 논리는 진짜 한 마디로 말하자면 매승호의 개소리다

수원이 자꾸 영입할 의지가 없었다고 헛소리하는데 자꾸 논점 흐리지 말아라.

백승호가 K리그 복귀시 수원에 올 의무가 있는게 계약고 니들이 3억을 지원받은거지

니들이 아무때나 오고 싶을때 수원이 이적료 내가며 영입할 의무는 계약서상 1도 없다.

그런 개소리 할 시간에 이거나 해명해라.

1.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집까지 다 팔고 다짜고짜 한국에 입국함? 다시 말하지만 백승호가 K리그 복귀시 수원에 올 의무가 있는거지 수원이 널 영입할 의무가 계약서에 있는게 아니다.

2. 거기다 자가 격리는 왜 매북에서 300만원이나 지원한 숙소에서 잠? 백승호측 니들이야말로 수원으로 입단을 진자하게 협상할려고 했으면 매북한테 왜 숙소 지원을 받았지?

3. 수원 구단 방문전에 왜 매북부터 먼저 방문함? 수원하고 계약을 아무래도 이행해야할거 같으니 300만원 받은 숙소비라도 뱉고 왔음??

그리고 백승호랑 매북 놈들 똑똑히 들어야 여긴 한국이야.

일본과의 식민지 정산에서 일본이 아무리 보상금과 대충때우는 말로해도 우리가 납득하냐?

상대방이 납득하는 "진정성있는 사과" 가 우선이란 모두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대충 찾아와서 니들이 방식으로 일방적 사과라고 하면 끝이라는게 통하는 나라라고 생각함?

상대방이 진정성을 못느끼겠고, 백승호가 위와 같은 되도 않은 상황 연출하고 있는데 수원이 말뿐인 사과를 그냥 대승이란 이름하에 납득해줘야함?

매북 니들이 젊은이의 선수 생명 드립친다면 전국에 모든 구직자들 미래도 좀 책임져라

그리고 앞으로 매일 백승호 니들은 니들 집에 매일 시키지도 않은 배달 음식 시키면 다 계산해서 처 먹어줄거지?

아 진짜 좀 개드립도 제발 적당히 쳐야지 ㅋㅋㅋ

진지하지 않았던건 애초에 니들이지 어디서 수원보고 저딴 논리를 펼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