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이 창단했을때만해도 이 팀을 좋아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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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지
거치고 흐르고 하다보니 여까지오게되고
또 가까우니 관심이 가고 좋아하게되고 팬이되고
팬이되어 고통받고 헤어나오질 못 하고
불교에서 말하는 회륜인지 업보인지는 몰라도
빨면 다 망해요 아주그냥 작살을 내놔요
미안하다 나때문이다.
수원삼성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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