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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월 살인적 일정 K리그1 경ㆍ인 팀들…체력ㆍ뎁스 강화에 사활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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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5172


4월 3일 선두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4위 수원(3승2무1패)은 전북과 승점차가 3점이어서 일정을 잘 관리하면 언제든 선두로 도약할 수 있는 상황이다.

6경기서 3실점으로 성남, 제주와 함께 리그 최소실점을 기록 중인 수원은 부상자 복귀로 숨통이 트였다. 주축 센터백 민상기와 헨리가 복귀하고, 아직 출전치 못한 안토니스도 로테이션시 중원의 한 축을 꿰찰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부진했던 제리치와 니콜라오도 휴식기 연습경기서 나란히 득점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어 4월 전망이 밝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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