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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백통수와 비교되는 한 선수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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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 선수 주의>


이홍주 광주 홍보팀장은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2월 중순 김정민측에서 국내 복귀를 하고 싶은데, 광주에서 임대로 뛸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 당시 김원식, 이찬동을 영입해 선수 구성이 끝난 상태였다. '어렵겠다'고 하니 그럼 다른 팀 알아봐도 되는지를 물었다. 얘기가 잘 풀렸다"고 강원 임대를 떠나는 과정에서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광주 금호고 출신으로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린 김정민은 2017년 12월 광주 와 프로계약을 체결한 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당시 계약서에 '국내 복귀시 광주로 우선 입단한다'는 내용을 삽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민측에서 강원으로 향하기 전 광주에 들른 배경이다.

http://naver.me/FMATWEB5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과정으로 국내 복귀를 한 케이스임

이게 정상임


딱 이런 과정을 거쳐서 왔다면 백통수를 놓친 개런트만 폭격당하고 끝났을텐데


1) 합의서 개무시 배째라 시전

2) 뜬금없이 공중파 나가서 피해자 코스프레 언플

3) 시간 흐르니 3억에 풀어줘-개런트 반응 떠보기& 아빠 언플 시전


모든 골든타임은 백통수 지가 놓친거임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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