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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형신인급 6명 대신 백승호 앞길 밝혔던 수원삼성(매북 매수 의심 기사)

엘도라도
514 6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45/0000021312

대형신인급 6명 대신 백승호 앞길 밝혔던 수원삼성 

제목이 수원삼성 치켜세우는 듯하다가 통수 날림.


[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평행선을 달리던 백승호(SV다름슈타트)와 수원삼성 간의 갈등이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

최근 수원삼성 구단이 백승호에게 3억원의 지원금을 돌려받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호가 유소년 시절 수원으로부터 지원받은 3억원을 돌려준다면 수원구단이 그에 대한 우선지명권을 철회하겠다는 뜻이다.


물론 백승호에게 헌신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K리그 복귀의사를 수원 구단에 알리는, 최소한의 원칙만 지켰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복잡해지진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은 여전히 백승호에게 옛 정이 남은 듯하다. 2018년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 탈락으로 인해 병역혜택을 누리지 못한 백승호가 김천상무 입단에 앞서 K리그 복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그의 축구인생을 가로막진 않겠다는 입장이다.


동계스포츠 전문 뉴스채널이라고 하는 데서 뜬금없이 축구얘기?

매북 언론플레이 쉽게 쉽게 하네. 

돈 주면 받아쓰는 이런 유사 언론 기사.

적당히 해라. 백XX, 매북.

엘도라도
4 Lv. 1499/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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