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학범이 정상빈도 보고 있었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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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725655
김 감독은 “사실 부상만 당하지 않았다면 정상빈(수원)도 뽑으려고 했다. 이런 선수들이 팀에 들어오면 팀에 활기가 돈다”며 “엄지성의 발탁은 어떤 선수든 열심히만 하면 우리 팀에 들어올 수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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