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라운드 강원전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 나왔다
제리치
435 8
수원삼성 VS 강원FC
- 62분경 강원 코너킥시 수원 PA내에서 수원 33분 박대원 노핸드볼 판정 적절.
- 90+2분경 강원 PA내에서 수원 55번 제리치가 볼에 도전하려 할 때 강원 2번 김영빈의 접촉은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노파울 선언한 심판 판정 존중.
심판판정 존중..ㅋㅋㅋㅋ 이럴줄 알았다
제리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