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기동 감독의 패착 두가지
프로집관러
370 0
1. 수원에서 오래 뛰었던 오범석을 선발로 낸점
- 옛정때문에 티안나는 후방 스루패스를 넣어줌
- 정상빈의 프로데뷔골이 됨
2. 작년까지 수원소속으로 뛰었던 임상협을 교체로 넣은점
- 신진호 크로스를 태클슛하는척 하면서 놓쳐줌
- 노동건의 슈퍼세이브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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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에서 오래 뛰었던 오범석을 선발로 낸점
- 옛정때문에 티안나는 후방 스루패스를 넣어줌
- 정상빈의 프로데뷔골이 됨
2. 작년까지 수원소속으로 뛰었던 임상협을 교체로 넣은점
- 신진호 크로스를 태클슛하는척 하면서 놓쳐줌
- 노동건의 슈퍼세이브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