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위약금을 낼 여력도 없고 그렇다고 수원에 갈 생각도 없고 하니
앙리말고헨리
176 2
법률 조언자가 위약금 관련해서
일단 이건 부정하라고 난 매북에 이적하려 하지 않았다며 하고
그리고 대놓고 주변 분위기나 구단 최근 스탠스로 큰 돈을 지를 여력이 없어보이니
이쪽을 우리 구단땜에 자기가 국내 진출 못하고 있다며 여론 몰이를 시키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지 암
앙리말고헨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