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만약 백승호를 영입한다면?
블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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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과적으로는 수원에 입단하기 때문에 위약금 사라짐
2. 1의 상황에서 이적료+연봉 별개로 발생(매북이 이적료10억, 연봉5억으로 거피셜까지 만들어냄)
3. 백승호가 진심으로 뛸지 확신x
4. 언제 다시 또 통수 칠 지 불확실
5. 권창훈 영입에 지장이 없고 추가 영입이 없는 상황에서 멀티 가능한 백승호를 "장기 계약"이 가능하고
연봉 5억보다 많이 낮출 수 있고(이적료는 다름슈타트와의 거래니 논외), 백승호가 철판 깔고 수원에 진심으로 뛸 마음이 있다면 영입에 반대할 생각은 없음.
위약금 받으면 추가 소비가 없어서 구단에 재정적 이익이지만
오래 갈 이익은 아니라는게 내 생각.
차라리 돈 더 써서 복귀 시켜서 장기 노예로 묶어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조지는 것도 정의지만 다시 원소속팀에 컴백 시킨 것도 정의.
블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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