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그리운 시절 (07 어웨이 작업 결과)

13관켈메
768 4 4

뭐니뭐니해도 진리의 아디다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굿즈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예전 굿즈를 구하는게 정신적 건강에 이로운듯싶은 요즘입니다. 가격이나 퀄리티 모든 면에서 개인적으로는 아디다스의 압승이라 생각하네요, 근래 발매하는 유니폼이나 트레이닝 기타제품들의 퀄리티를 보고있자니 선듯 지갑이 열리지가 않네요..

나름 괜찮은 가격에 엎어온 매물에 오피셜로 꾸며주니 흐뭇하기만합니다, 07-08 시즌은 반팔도 가지고 있지만 격하게 무조건 긴팔을 강추드립니다. 여기저기서 팔라는 얘기가 너무 많았지만 예전 유니폼을 바라보자니 이래저래 추억에 빠져 아직까진 판매 할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빨리 시즌 개막하면 올드레플이나 왕창 실착하고 응원가고싶네요, 시즌 개막이 격하게 마려운 새벽입니다! :(

13관켈메
5 Lv. 2980/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