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에 전화 했습니다

진짜 전화 했습니다.

전화 통화 하긴 했지만 담당자가 미안하다고 여러번 했는데,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요구 한것은... 첫번째로 지난해 이월 선택했던 분들께 내년이든 언제이든 연간회원권 판매할때 우선 구입 혜택을 주는게 올해 홈 경기 우선 예매 혜택보다 더 낫다고 하니까 고려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올해 빅버드 홈 경기 몇번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 홈 경기 우선 예매 혜택보다는 추후 연간회원권 판매 때 우선 구입 혜택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신발. 이거는 골치 아픈가봐요. 따라서 길게 통화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제가 다음 공지 기다려보겠다고 하는것으로 통화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