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만약 지금 현재 수원 선수 중에 학폭 가해자가 있다면 이렇게 해야합니다

타 종목하고 달리 축구는 해외진출이 쉽기 때문에 아무리 임의탈퇴 또는 방출한다해도 자유계약으로 떠날수 있기 때문에 효과 없습니다. 다만 승부조작 최모씨 같은 범죄를 저질러야 막을수 있지 학폭 가해는 막을수가 없으니 한계가 있죠.

따라서 만약 지금 현재 수원 선수 중에서 학폭 가해자가 있고 그게 까발려진다면 임의탈퇴 또는 방출 할 필요없이 남은 계약 기간 연봉만 지급하고 (지급 안하면 선수와 에이전트가 FIFA에 갑니다) 빅버드와 클럽하우스 출입 금지 시켜버리면 됩니다. 

제발 수원에는 학폭 가해자가 없기를 바랄뿐 입니다. 만에 하나 생긴다면 어떤 여자 배구팀 처럼 가해자 보호가 아니라 바로 징계 내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