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새벽의 꿈... 염선생 2021.02.13. 08:58 1025 2 3 새벽에 같은 수원팬인 절친하고 빅버드에서 직관하는꿈을 꿨다... 망할 우한폐렴이 사라져서 마음 편히 빅버드에서 투맨 아재들의 해설과 웃음소리를 그리고 프렌테 트리콜로의 응원소리를 들으면서 경기를 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추천 수 6 비추천 수 0 염선생 7 Lv. 4830/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