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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벽의 꿈...

염선생 염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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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같은 수원팬인 절친하고 빅버드에서 직관하는꿈을 꿨다... 망할 우한폐렴이 사라져서 마음 편히 빅버드에서 투맨 아재들의 해설과 웃음소리를 그리고 프렌테 트리콜로의 응원소리를 들으면서 경기를 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염선생 염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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