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구단 이번 병크를 구단직원들의 인사고과에 반영되게 반드시 삼성감사팀에 메일을 보냅시다

해리슨 해리슨
1353 4

본인들이 준수한다고한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을 준수하지 않고 멋대로 환불처리 후 사은품 반납을 종용하여 이용객들의 혼선과 손실을 초래한 삼성축구단 프론트진의 인사고과에 반영되게끔 반드시 삼성감사실에 알려야합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우리 연간회원권에 프라이미엄이라고 적질않나 랜야드를 줬다뺐었다 하질않나 연간회원권 바코드를 에러로 찍어놓질않나 이 연간회원권 구매 하는 매년 고통받고있습니다. 매년 외주탓만하며 외주의 일처리가 문제라는식으로 업무진행하는데 이번에는 회원들의 금전적인 손실까지 초래하는 구단의 만행을 반드시 삼성감사실에 알려야합니다. 


저들은 프로축구단 뿐 아니라 중견기업 TOP 5안에 들어가는 초고액 연봉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절 전일이라는 이유로 해당 사항을 공지하고 나서 구단에서 전화조차도 받고있지 않았습니다. 금일 구단 전화는 해당사항 상담가능한 부서인 홈경기 및 연간회원권 부서인 내선번호 1번이 오후 4시에 수화기를 내려놓은채 계속해서 통화중으로 표시되어 통화가 불가능했습니다. 하여 저는 소비자원의 중재또한 받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시국때문에 연간회원권 내년으로 또 이월된다해도 이월처리하고 올해는 돈내고 봤을것입니다. 단지 돈 몇푼때문에 그런것이 아닙니다. 


학생 회원들은 연간회원권 7만원 내고 신발 5만 9천원짜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구단의 금일 공지에 따르면 학생 회원들은 1만 1천원의 환불금액을 받고나면 연간회원이 종료됩니다. 학생 회원들이 신발을 받기위해서 연간회원권을 샀습니까? 아닙니다. 경기를 보기위해서였을겁니다. 저같은 직장인들이야 솔직히 5만 9천원 없어도 삽니다. 근데 그 5만 9천원 때문에 이렇게 사람을 찌질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이번일은 정말 너무나도 팬 입장에서 큰 배신감을 느끼는 일입니다. 반드시 이 일을 프론트진에게 책임을 물게하고 응징해야합니다. 저는 이번 환불사건 돈이 얼마가 들건간에 무조건 소송까지 진행할겁니다. 

해리슨 해리슨
15 Lv. 22321/2304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