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터뷰마다 우승언급하고 다니는건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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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진짜 하겠다는건지 현실적인 목표치를 이야기하면 이행해야하는 부담감이 따라서인지?
누가봐도 우승은 못하니까 제대로된 목표치를 이야기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님?
어차피 우승 못한다고 팬들이 책임운운하지는 않을거고
돈 쓰는 3~4위 정도 하겠다 이야기하면
못했을때 책임저야하니까 물어보지 말라는식으로 우승 언급하는건가?
우승 못하면 책임질건가?
희망차고 다 좋은데 이거 못하면 책임지겠다는 아무도없네.
오동석 단장놈은 죽었냐? 연맹 이사까지 감독이 하는거보니
일 아무것도 안하고 임기 적당히 채우고 꺼져주는게 팀 도움된다는거 이제 알았나봐
여러가지로 아무 쓸모없는 프론트들 전원 멸망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