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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OAL 인터뷰] ‘5년 차 K리거’ 제리치 “수원삼성 유니폼 입게 돼 영광”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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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11589


지난 시즌 스포츠 탈장으로 온전히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현재 몸상태가 궁금했다. 그는 “작년에 받은 수술의 경과가 좋다.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함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게 훈련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고 싶다”라며 상태를 전했다.

제리치는 수원 이적 보도가 나간 뒤, 팬들로부터 많은 SNS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팬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말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수원의 많은 팬들께서 엄청난 응원을 해주시는 것을 느꼈다. 모두 감사드린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올 시즌 수원에서도 자신의 등번호 55번을 고수한다. 축구에선 다소 독특한 번호이고, 공격수에겐 더욱 그렇다. 제리치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지난 3~4년 동안 55번을 달았다.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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