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초에 이승우가 생각하는 자신의 위상이랑
K굴리트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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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들이 생각하는 이승우의 위상이랑
괴리감이 컸던 것 같은데
크리그 입장에서야 이승우는 유럽에서 낙동강 오리알 되었을 경우에 값싸게 긁어볼 복권이었던 거고...
(영입 타진한 구단 대다수들 2선 구성 보면 이승우가 닥주전 먹을 수 있는 구단 없음)
매북 관계자나 우리 관계자나 유럽이적시장 끝나봐야 알 수 있다 했던 건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듯
우충원 데리고 국축 국내선수 최고대우니 이런 언플하는 거 봤을 때 최소 5~6억은 요구했던 것 같은데,
국축 구단에서 누가 보여준 퍼포먼스도 적고 포텐셜만 믿고 긁어볼 선수에 5,6억 연봉을 태우겄음
K굴리트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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