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쓸돈이 남아있긴 했었나보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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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68/0000739030
이승우가 태어난 지역이기도 하고, 공식 석상에서 줄곧 애정을 드러낸 수원 삼성은 관심은 일단 인정했다. 수원 관계자는 “이승우가 예전부터 수원에 대한 애정을 보인 걸 잘 알고 있다. 구체적인 협상을 하지는 않았으나 관심은 있고, 준비는 돼 있다”면서도 “유럽 이적시장이 마무리되고, 확실하게 국내로 들어온다고 하면 협상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K리그의 이적시장 마감은 3월1일까지다. 이승우가 유럽 도전을 접고 국내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지켜볼 일이다.
근데 이승우 포르투갈 가면 또 안쓸테고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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