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역까지 4개월 남은 전세진, 군필이지만 "올림픽 간절해"[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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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39035
올해 전세진의 목표는 올림픽 출전이다. 대회가 열리는 7월이면 민간인이 돼 병역 혜택과 무관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출전하겠다는 의지는 강하다. 전세진은 “지난해에 했더라면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봤겠지만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팀에 가서도 좋은 활약을 해야 한다. 대표팀에서도 경쟁력 입증해야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다”라면서 “올림픽 출전은 당연히 간절하다. 병역 혜택을 안 받는다 해서 간절하지 않다면 축구선수로서 올바르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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