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지성 어드바이저 홍보대사 그이상그이하도 아닌듯.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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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시쳇말로 ‘얼굴 마담’ 구실을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지만 마냥 그렇지는 않다. 박 위원은 계약상 1분기에 1회, 한 시즌간 총 4회 전주를 방문해야 한다. 한 번 올 때 체류하는 기간도 정해져 있다. 지금은 비상근직으로 시작하지만 미래에는 다른 자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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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회 방문이면 그냥 서포터 수준이지
현대에서 뭘 크게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얼굴마담으로 박지성도 끌어왔다라고 언플용인듯.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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