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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민우, 수원 주장의 자격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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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79


사간 도스는 구단의 재정난 속에도 2020시즌 김민우를 복귀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했다. 수원도 김민우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염기훈이 황혼기를 맞았고, 홍철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던 시기에 김민우마저 놓칠 수는 없었다. 그런 수원 삼성의 정성과 더불어 짧은 기간 강렬한 시간을 보낸 수원에 김민우도 애정을 보였다.

김민우는 한국 체류를 지속하고자 하는 개인 상황과 맞물려 고심 끝에 2020시즌 수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새 주장님이 선수들 잘 이끌어주길...


그나저나...한준은 우리 이번 시즌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는 듯...

lonely멧
14 Lv. 18611/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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