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썰호정에 슈퍼챗은 안해야지..

형들, 내가 흑우의 피가 흘러서 

같은 날 스포츠니어스의 대놓고 후원 모금 방송과 썰호정 모두에 작은 돈이나마 보냈는데..

똑같은 돈 내도 스포츠니어스는 뭔가 뿌듯하고 웃겨서 후원 계좌 송금도 참여했거든?

근데 왜 썰호정은 돈을 뜯긴 것 같은 기분일까?

"돈 안내면 수원 썰 없음." 뭐 이런 말도 안했는데, 들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기자들이 방송 컨텐츠 하는 것은 진짜 환영인데..

볼만찬, 스포츠니어스 미만 잡으로 밖에 안보임

ㅇㅊㅇ도 기자 명함있다고 기웃거리더만? 더 물 흐리지 말고 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