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센터백 보강 끝인가 보네
수원팬V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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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32786
전에 중원은 박건하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썼던 기자인데
수원은 최정원의 가세로 기존 민상기, 헨리와 함께 더 강력하고 안정적인 중앙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 K리그 첫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수비수 도닐 헨리는 오는 14일 국내로 입국한다. 자가격리를 마친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베테랑 수비수 양상민은 발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으나, 센터백 자원은 그나마 뎁쓰가 괜찮은 편이다. 헨리 없이 치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에서도 수비는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뎁스 단어 나오고요
공격진 보강이라며 외인만 언급
ㅋㅋ
수원팬V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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