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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5년 만에 돌아온 ‘수원 더비’, 수원의 주인은 누굽니까 [이근승의 킥앤러시]

수원팬W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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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51282

수원 삼성은 2021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 선수 영입보단 기존 선수들과 조직력을 더하는 방식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축구계 관계자는 “수원 삼성은 염기훈, 양상민, 장호익 등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구단의 운영 방향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렇다고 영입 선수가 없는 건 아니다. 2019시즌 K리그1 득점왕 아담 타가트가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다. 공백을 메워야 한다. 수비에서도 보강이 필요하다. 특히나 박건하 감독은 상대보다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한다. 선수층이 두꺼워야 한다. 구단은 2020시즌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의 관계자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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