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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익명수원팬의 뮤직리스트(210107 / 332)

수원팬F_A
44 0

안녕하세요
오늘의 곡은 뱃사공 의 다와가 입니다.

뱃사공(본명 김진우)은 2012년에 데뷔한 언더그라운드 래퍼입니다.

그는 힙합 크루이자 레이블인 리짓 군즈 소속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생계형 래퍼로 불리고도 있습니다.

데뷔 이후에도 생계가 어려워 배달원이나 막노동, 택배 상하차 등의 부업을 하면서도 자신의 음악을 꾸준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하면서 좋아하는 팬들이 제법 생겼고 작년에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에 등장하면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노래 가사 중 '어쩜 쓸 데 없는 고집,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라는 구절이 있는데 비록 랩 스타일이 트렌드에 뒤쳐졌다고 하지만, 자신만의 컬러를 뚝심 있게 가져가고 싶은 뱃사공의 생각이 드러나 있어 참 인상이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Audio]


익명수원팬의 뮤직리스트

332. 뱃사공 - 다와가(Prod. chilly)
331. 소울라임 - 겨울냄새 (Feat. 사운드킴)
330. 서교동의 밤 - Walking In The Moonlight
329. 선우정아 - 구애(求愛)
328. Jung key (정키) - Only You (Feat. 유성은)
327. Kool & The Gang - Steppin' Out
326. 윤한 - Let's Stay Together
325. 나얼 - Gloria (Year End Version)
324. 이하이 - For You
323. 헤이데이 - 오늘 밤 (Feat. 조이어클락)
322. Sam Ock - Choose 2 Love
321. Masego & Medasin - Sunday Vibes
320. Wilcox (윌콕스) - 별 침대 옥상 (With Boni)
319. 그_냥(J_ust) - 너의 밤은 어때
318. HONNE - Warm on a Christmas Night
317. 바버렛츠(The Barberettes) - 론썸 크리스마스(Lonesome Christmas)
316. 이원우 - 오늘 같은 날씨엔 (With 장희원)
315. Sunshine State - Drug Dealer
314. Bobby Harden - Pure and Simple Love
001~313 익명수원팬의 뮤직리스트
https://bluewings.me/index.php?_filter=search&mid=board&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C%9D%B5%EB%AA%85%EC%88%98%EC%9B%90%ED%8C%AC&document_srl=12879642

수원팬F_A
13 Lv. 16446/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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