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이 직접 얘기한건 아니지만 작년 여름 이적시장에도 그랬음
수원팬J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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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oB3VCkv9v4?t=9m37s
9분 37초
한준 기자 :
이런 상황 속에 이제 특별히 보강은 없습니다.
홍철 선수가 나간 자리는 말씀드린대로 이기제 선수의 제대가 예정돼있고 김민우 선수가 이 자리를 뛸 수 있구요. 그 외에 다른 포지션에도 선수가 있어요.
그런 상태기 때문에 수원삼성은 몸집 줄이기를 하고 있어요. 몸집을 줄이고 기존에 쓰던 인건비를 줄인 다음에 그 줄인 돈을 통해 다음 시즌에 조금 투자를 하겠다. 투자라기 보다는 리빌딩을 하겠다는 거죠.
이게 한준의 100%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구단 관계자한테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으니 당시에 저런 이야기를 한거라고봄.
작년 여름엔 다음 겨울 이적시장에 움직인다더니 이젠 또 여름ㅋㅋ
수원팬J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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